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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22/09/2016]
2016/9/10 오전, 투득기술대학교 한국어학과는영남이공대학교에서 6개월 실습 프로그램(이하 실습프로그램) 준비 업무 보고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총장단과 실습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교육처장, 각과 학과장 및  부학과장들이 참석했다. 

이 실습프로그램은 투득기술대학교와 영남이공대학교가 협력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써 기술 전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남이공대학교의 첨단기술과 최신 실습 설비 시설을 통해 선진화된 기술을 배우고 실습함으로써 현재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 기술학과 학생들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장님과 각과 학과장님들의 면접을 통해서 8명을 선발되었다.

선발된 학생들은 한국에서의 빠른 적응력을 위해 5개월동안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학습했다. 처음에는 8명으로 시작했지만 최종적으로는 5명만 남았다. 이 5명 (Nguyễn Thị Kim Thu 외 4명) 은 7월 22일에 영남이공대학교 국제교류원 원장과 면접을 실시하고 모두 통과함으로써 한국 유학을 갈 수 있게 되었다. 금년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실습을 진행한 후 본교로 돌아와서 각 학생들은 학점 인정을 받음으로 이 과정이 끝나게 된다. 

이날 실시한 업무 보고식에서는 프로그램의 소개, 한국어 교육과정, 유학을 위한 준비 과정 등을 보고하고 학부모님들의 질의 응답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관련된 내용들을 자세히 전했다. 

투득기술대학교Nguyen Thi Ly총장님은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위해 힘쓴 한국어학과를 비롯한 각과의 학과장들에게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한국에서 잘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유학을 가는 학생 여러분들도 한국에 있는 동안 힘들지라도 열심히 공부하길 바랍니다. ”라고 얘기했다. 


실습프로그램에 참여한 Nguyễn Thị Kim Thu 학생도 “먼저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국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해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6개월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5명 학생들에게 많은  보람이 있는 경험을 가져다 주고 학생들의 능력과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동시에 미래의 많은 직업의 기회를 열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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